줄기세포 분야 두 거장의 악수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황우석 서울대 교수(왼쪽)와 1세대 줄기세포 연구학자로 꼽히는 셜리 M 틸먼 프린스턴대 총장이 2일 서울 소공동 프레스센터에서 만났다. 두 거장은 치료목적의 인간배아복제 연구를 허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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