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올 3분기에 매출 1조2342억원, 영업이익 43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효성은 이날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섬유, 산업자재부문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화학 부문의 실적 호조로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25.8%, 영업이익이 6.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효성은 국내외 신설 및 증설 투자가 대부분 상반기에 마무리되고 여신 기일 단축 및 매출채권 회수 등으로 차입금 471억원이 감소돼 부채비율이 139.1%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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