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한달 동안 세계 반도체 판매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장조사기관인 헨델스방켄캐피털 자료를 인용해 EE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일반적으로 9월이 반도체 판매에 성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실적’이라며 “앞으로 소비자 가전용 칩 시장이나 유무선 통신 칩 시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도체산업연합회(SIA)는 지난 8월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가 182억달러를 기록, 당초 예상치인 180억달러를 상회했으며 이는 2003년 같은 기간에 비해 34.2%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SIA는 이번 주 중 9월 세계 반도체 판매 실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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