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뉴딜적 종합투자계획을 내년 하반기에 본격 시행할 것을 시사했다.
이 부총리는 지난 29일 가진 기자 초청 정책토론회에서 “내수 부진이 지속되면 내년 중반 이후 우리 경제가 중대한 고비를 맞을 수 있다며 내년 중반이 정책 투입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부총리의 발언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정부의 재정 운용 정책으로 내수 부진을 보완할 수 있지만 하반기 이후에는 대대적인 정책이 동원되지 않으면 경제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부총리는 “내년 초반은 재정의 조기 집행을 통해 공급과 수요를 일치시키고 내년 후반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며 “뉴딜적 종합투자계획은 내년 후반 기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10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푸드페스타'…신선식품 할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