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반도체는 세계적으로 연간 50조∼6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큰 시장이지만 우리나라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차량 안전성 제어장치(ESP)에 적용될 주문형 반도체(AISC)를 개발중인 만도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이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성능시험을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많이 본 뉴스
-
1
[포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사용하는 최태원
-
2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1차 프로젝트 AI·반도체·이차전지 등 7곳 선정”
-
3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 공개…“NPU 성능 2배 향상”
-
4
DGIST 교수 2인,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25년 하반기 과제 선정…미래 ICT·에너지 분야 혁신 연구 본격화
-
5
오라클-오픈AI, 美 미시간에 '원전급' 데이터센터 짓는다...1.4GW 전력 승인
-
6
李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속도…지방선거서 통합단체장 뽑자”
-
7
딥테크 스타트업 1만개 키운다···연 40조원 규모 글로벌 투자 목표
-
8
전국 18곳 지원센터 지정 …가상융합산업 본격 지원
-
9
단독기아 K5,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2030년까지 수명 연장
-
10
[포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사용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