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차세대 휴대형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의 저가 공세에 나선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보도했다.
소니는 오는 12월 12일 일본에서 대당 186달러(2만790엔)에 PSP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PSP 가격은 적어도 199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으며 경쟁 제품인 닌텐도 DS의 가격이 149 달러로 발표되면서 소니가 PSP의 발매 시기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마저 제기돼왔다.
소니는 일본시장에서 발매 초기에 20만대를 내놓고 연말까지는 총 50만대 정도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12개의 게임 소프트웨어도 동시에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드디어 '화면 속' 들어가나… 아이폰18 프로, 내장형 페이스 ID 적용 전망
-
2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3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4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5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6
속보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협력의제 논의”
-
7
실종된 日 여성, 단골 술집 벽 안에서 시신 발견… 범인은 사장
-
8
“못생겼다” 놀림받던 여성의 13년 노력?... 성형 없이 3만장 셀카로 인생을 바꾸다
-
9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10
살해한 이웃 집에서 살면서 피해자 카드·차량으로 생활한 美 10대 살인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