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차세대 휴대형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의 저가 공세에 나선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보도했다.
소니는 오는 12월 12일 일본에서 대당 186달러(2만790엔)에 PSP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PSP 가격은 적어도 199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으며 경쟁 제품인 닌텐도 DS의 가격이 149 달러로 발표되면서 소니가 PSP의 발매 시기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마저 제기돼왔다.
소니는 일본시장에서 발매 초기에 20만대를 내놓고 연말까지는 총 50만대 정도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12개의 게임 소프트웨어도 동시에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