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인증·교정기관인 현대교정인증기술원(HCT·대표 이현희 http://www.hct.co.kr)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김홍구)와 ‘휴대폰(GSM·CDMA) 시험인증 업무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휴대폰 시험인증 업무협력’ 양해각서 교환은 휴대폰 수출에 필수적인 ‘강제규격인증’과 ‘자율성(품질) 인증’ 서비스 모두를 국내 기업들에 편리하게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중소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주파수 인증 등 ‘강제규격인증’만 국내에서 받을 수 있었고, 기반 시설이 미비한 이유로 프로토콜 연동 등 고가의 ‘자율성 인증’은 해외 시험기관에서 받아야만 했다.
지난 9월부터 TTA가 기존 CDMA 휴대폰 인증시험뿐만 아니라 GSM 휴대폰 인증시험 관련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강제규격인증 서비스업체인 HCT와 양해각서를 교환함으로써 중소 제조업체들에 포괄적인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HCT는 미국, 유럽 등 세계 8개국으로부터 검증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제품인증 공인시험 및 인증대행·제품개선·신뢰성 시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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