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반도체(대표 허염, http://www.magnachip.com)는 2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정통부 진대제장관, 산자부 오영호 차관보, 전자신문사 박성득사장 등 산·관·학·연 고위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그나칩반도체 창립 리셉션’을 갖고 비메모리 전문기업으로의 새출발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이 자리에서 매그나칩반도체 허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이닉스반도체 시스템IC 사업부문이 매그나칩반도체로 새롭게 출범하기까지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세계 최고의 반도체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섯 개의 반도체 팹을 보유하고 있는 매그나칩반도체는 약 42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650명의 연구 및 개발 인력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구동칩, CMOS 이미지 센서·어플리케이션 솔루션 프로세서 등으로 생산하는 국내 기반의 비메모리 생산기업으로 본격 출범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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