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루마니아 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한다.
KT 이용경 사장은 26일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린 국제IT정책과정 워크숍에서 ‘ICT 비즈니스의 세계화 전략’ 발표를 통해 “KT는 해외 투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외 IT 컨설팅 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며 “루마니아와 베트남에 네트워크 확장 계획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에는 하노이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전기통신망 확장사업(BCC) 허가, 전국 초고속망 구축사업에 참가하는 등 광범위한 사업이 진행중이나 루마니아에 사업 참여 의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루마니아에는 국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부 지원 아래 인터넷 훈련센터를 운영중이다.
그러나 이 사장은 루마니아 시장 진출이 망구축 사업인지, 컨설팅과 솔루션 수출이지 등의 구체적인 방안은 밝히지 않았다.
이 워크숍에서 이용경 사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추가 규제 완화도 요구했다. 이 사장은 “규제 완화는 새로운 마켓을 창출하고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이슈”라며 “경기 부양을 위해 규제 완화를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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