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美병사 `인터넷 삼매경`

 이라크에 파견된 미군 병사들이 바그다드 인근 사드르 시의 호프 캠프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다. (사드르=AFP)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