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탄트라(http://www.tantra-online.com)’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기세를 올리고 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24일 ‘탄트라’를 대만 아시아퍼시픽온라인서비스(APOL)에 라이선스계약금과 매출액의 30%를 러닝로열티로 보장받는 조건으로 수출했다 밝혔다. 서비스지역은 대만과 홍콩이다.
이번 대만 수출로 ‘탄트라’는 일본·중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을 포함, 아시아 7개국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이 됐다.
APOL의 로렌스 왕 총괄사업부장은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유료화시 월정액제를 고집했으나 한빛소프트의 조언으로 부분유료화로 전환한 뒤, 매출과 동시접속자수가 3배 이상 증가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한빛소프트의 해외 퍼블리싱 역량에 깊은 신뢰를 갖게 됐으며 장기적인 파트너로 자리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에앞서 한빛소프트는 필리핀 최대 미디어그룹 ABS-CBN와 ‘탄트라’ 캐릭터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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