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인증·교정기관인 현대교정인증기술원(HCT, 대표 이현희, http://www.hct.co.kr)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IT 중소기업들의 ‘중국인증획득 지원 서비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22일 ICA 회의실에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대중국 수출 예정인 IT 기업들 중 우수업체를 선발, 인증획득에 소요되는 비용의 50%(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현대교정인증기술원은 지난 8월 한국정보통신 수출진흥센터 (ICA)가 주관한 중국진출 서비스 지원업체 심사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아, 중국진출 서비스 지원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문의 (031)639-8518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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