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홀리데이 시즌에 미국 소비자들이 직접 구입 또는 선물용으로 선호하는 제품은 디지털TV와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음악기기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C넷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통업체들은 전년에 비해 디지털TV 판매가 가장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디지털카메라, 노트PC 판매가 각각 전년 대비 24%, 13% 확대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가전협회(CEA)는 올해 디지털기기 시장규모가 약 108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14%나 성장한 지난해에 비하면 성장률이 둔화된 것이지만 세계적인 디지털 열풍에 힘입어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 시즌 가장 많은 판매성장률을 나타낼 제품은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로 전년 대비 147%나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미국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전했다. 유통업체 와르고 관계자는 “과거에는 포터블CD플레이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MP3플레이어 인기가 더욱 높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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