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키지SW시장 규모가 2008년에 58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IDC 중국 법인이 최근 발표한‘중국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분석 및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패키지SW 시장은 오는 2008년까지 연평균 22.4% 성장해 481억1060만위안(58억10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중국 패키지SW 시장은 전년대비 15.4% 성장한 174억7900만위안(21억1100만달러) 규모를 형성했다.
보고서는 향후 몇년 동안 북부·동부·남부 지역이 중국 패키지SW 분야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산업 구조조정, 가격경쟁, SW제공 방식의 변화, SW 불법복제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중국에선 북서부 및 남서부 지역은 ‘서부로(Go West)’ 캠페인에 따라 급부상하고 있으며 북동지역은 지난해 제조 분야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단행된 구조조정 등에 힘입어 SW시장이 급성장했다. 또 전자정부 구현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 표명에 따라 정부·공공 분야에서의 SW 지출이 최근 몇 년간 눈에 띄게 증가해 전체 시장에서 4번째로 큰 시장으로 떠올랐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3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4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5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6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7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10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