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오위즈가 월 2000원에 유무선 연동게임을 무제한 즐길수 있는 정액제 상품을 선보였다.
유무선연동 모바일게임에 무제한 정액제 상품이 등장했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SK텔레콤과 함께 자사 게임포털의 유무선 연동게임인 ‘피망 맞고’를 월 2000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정액제상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판당 50원의 정보이용료를 지급하며 게임을 즐겨야했던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이번 정액제는 한달 2000원으로 게임 다운로드 뿐 아니라 무제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돼 크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현승 네오위즈 무선사업부장은 “지금까지 네트워크 게임의 정보 이용료가 사용자들의 게임 이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다”며 “게임 정보이용료를 현실감 있게 정액화해 더 많은 사용자를 만들어낸다는 취지로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네오위즈는 앞으로 모바일게임 정보이용료 뿐 아니라 데이터 패킷 사용료까지 통합해 정액화한 다양한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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