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JVC)가 차세대 DVD용 소형 광학렌즈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JVC가 이번에 개발한 광학 렌즈 제조기술은 차세대 광디스크의 녹화·재생 등에 불가결한 부품으로 손바닥 크기의 휴대형 DVD플레이어 등의 상품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VC는 기존 제품에 비해 직경이 절반에 불과한 2.1㎜, 체적은 약 10분의 1인 극소렌즈를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충격 등으로 렌즈와 광디스크가 접촉할 가능성을 크게 줄였다. 특히 낮은 단가로 생산할 수 있어 차세대 DVD 플레이어 가격의 인하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JVC는 이 기술로 만든 광학 렌즈를 소니·마쓰시타전기산업 등 ‘블루레이 디스크’ 진영에 내년부터 정식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학렌즈는 차세대 DVD기기의 핵심부품으로 광디스크에 정보를 입력하거나 읽을 때 청색레이저 광선을 디스크 표면에 쏘아주는 역할을 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