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탐사 주역 `원격제어기기`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최초로 탐사했던 로버트 발라드가 탐사에 활용됐던 원격 제어 기기를 설명하고 있다. 발라드는 지난 7월과 8월에 500만 달러가 투입된 ‘블랙 씨(Black Sea)’ 탐사대를 이끌었다.

(로드 아일랜드=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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