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디자인 개발 경험이 없는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진단, 지도, 개발 등을 지원하는 ‘디자인홈닥터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현직 디자이너, 미취업 디자이너,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디자인 홈닥터팀’이 직접 방문, 자문·지도·개발 등의 디자인 컨설팅 활동을 펼치게 되며 전액 정부에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제품 디자인·포장 디자인·시각 디자인 분야와 환경디자인, 그리고 웹 및 캐릭터, 사용자인터페이스 등 디지털콘텐츠 디자인 분야 등이다. 산업자원부는 총 10억 원의 예산을 배정, 약 700개의 영세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홈닥터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디자인 개발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이나 디자이너 미보유 기업이며, 지원기업은 http://www.eda.or.kr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해 신청하면 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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