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순수문화예술 포털사이트가 문을 연다.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성용)가 7일 ‘AFC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축한 어린이용 문화예술 포털사이트 ‘AFC(http://www.aforc.or.kr)·사진’를 선보였다. AFC(Arts For Children)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한국메세나협의회의 캠페인 구호이다.
오는 11일 정식 개통되는 이 사이트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연과 행사 등이 소개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각종 문화예술 정보도 실리게 된다. 또 저금통을 채우면 공연예매 할인혜택을 주는 ‘AFC 저금통’ ‘AFC 꿈을 모으는 통장’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국메세나협의회는 사이트 개설을 기념해 게시판에 공연관람 희망 사연을 올리는 어린이들에게 뮤지컬 ‘미녀와 야수’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극 어린 왕자’ 등의 초대권을 주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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