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업체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이 자사 인기게임 ‘동전쌓기·그림’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하기 위해 현지 최대 이동통신회사인 맥시스와 콘텐츠주공급자(MCP)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소프트웨어진흥원과 KOTRA가 주관한 두차례 수출상담회에서의 공식 미팅 이후 의견 조정을 거쳐 이뤄졌다. 말레이시아에 공급될 될 ‘동전쌓기’는 지난해 2월 국내에 출시된 뒤 이동통신 3사의 누적 다운로드건수가 90만건에 달하는 스테디셀러 원버튼 게임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올해 안에 정식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동전쌓기’는 지금까지 중국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대만 중화텔레콤, 일본의 KDDI 등에 이어 이번 말레이시아까지 진출함으로써 해외 서비스제공 국가를 모두 4개국으로 늘리게 됐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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