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50여명을 뽑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선발에 8000여명이 넘는 취업 응시생이 몰려 16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모집분야는 경영지원, 마케팅, 네트워크, 정보기술 등 4개 분야 50여명이며 지난 4일 마감된 서류접수에서 총 8010명의 지원자가 응시했다.
회사 측은 “접수종료 전 3000여명이 몰려 접수 마감 시한을 1시간 연장하는 등 응시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며 “지원자 중에는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가 100여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KTF는 “이번 서류전형에서는 접수부터 최종 선발단계까지 연령과 성별에 대한 고려사항이 전혀 없이 진행, 그동안 고객들에게 꾸준히 강조해왔던 ‘차별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KTF적인 생각을 구현하겠다”며 “‘굿타임을 전해줄 수 있는 인재상’을 이번 전형의 선발기준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서류전형 결과는 12일 회사 웹사이트(http://www.ktf.com)를 통해 발표되며 최종합격자는 11월 초 결정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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