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전자입찰과 관련해 특허청으로부터 비즈니스모델(BM)특허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의 명칭은 ‘전자입찰방법 및 이를 저장한 기록 매체’로 전자 입찰 절차와 처리 방식, 암호화 모델 등과 관련한 기술 내용이 담겨 있다.
조달청의 이번 특허 등록은 전자 정부 사업 추진에 따른 지적재산권을 확보, 공공기관간 기술을 공유하고 제 3자의 배타적 권리 주장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민형종 물자정보국장은 “특허 획득으로 전자입찰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 강화는 물론 유엔세펙트(UN/CEFACT)국제 표준화 활동 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전자 입찰의 세계 표준을 선도함으로써 한국 전자 정부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10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