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4일부터 충남·북 지역의 IP-VDSL 및 엔토피아 메가패스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신인증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신인증시스템이 적용되면 해당지역 가입자들은 보다 개선된 인증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클린아이(Clean-I)나 이용 시간관리 서비스인 타임코디(Time codi) 등의 맞춤형 고부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KT는 충남·북 지역에 이어 고객 신인증 시스템을 올 12월까지 전남·북과 강원지역으로 확대하고 내년 3∼4월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KT는 작년 8월부터 천안 및 대전 둔산 지역 가입자들을 상대로 1년여간 신인증 시스템을 시범 적용해 운용 경험을 축적해왔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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