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기가 내달에도 회복국면에 진입하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가 중소제조업체 1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3일 발표한 ‘중소기업 경기전망’에 따르면 10월중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87.6을 기록했다. 10월 전망지수는 전월(84.8)에 비해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기준치(100.0)를 밑돌아, 이달에도 경기가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SBHI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전월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더 많음을,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뜻한다.
IT 업종을 보면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100.0) △사무·계산 및 회계용기계(95.0) △전기기계 및 전기 변환장치(90.7) △전자부품·영상·음향 및 통신(85.6) 등 대부분이 100을 넘지 못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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