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보안 전문업체인 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은 서울보증보험에 PC 보안 서비스 ‘네티즌’과 키보드 보안서비스 ‘키크립트’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은 앞으로 자사의 전자보증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PC 보안과 키보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잉카인터넷 측은 공급된 두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살포되는 백도어해킹툴, 키로거, 스파이웨어을 차단, 유출되는 고객정보를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