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도지사 이의근)는 행정전화 대민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 도청 모든 부서 업무담당자의 행정전화번호가 표시되는 발신번호표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도청 업무담당자가 민원인 등 외부에 전화를 할 때 도청 교환기의 자동착신전용(DID)과 외부발신전용(DOD) 회선방식으로 인해 발신번호가 표시되지 않았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최근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착발신 전화번호를 표시할 수 있는 디지털 교환기를 새로 구축했다.
도 관계자는 “도청 행정전화 발신번호표시 서비스로 민원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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