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중이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에 서병문 초대 원장이 재선임됐다. 문화관광부는 2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에 서병문씨(55)를 임명했다. 신임 서병문 원장은 삼성전자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01년 8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설립과 함께 초대 원장으로 재직해왔다. 서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07년 10월 1일까지다.
서 원장은 원장인선위원회에서 초대원장 임기 동안 걸음마 단계였던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산업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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