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위원장 허노중)는 지난주(9월20일∼24일) 디이엔티·도움·내일신문 등 3개사가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예비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오는 11월 중 공모를 거쳐 12월 경에 코스닥시장에 등록하게 된다.
심사 청구 업체 중 디이엔티(대표 박창현)는 LCD검사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223억원의 매출액과 31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도움(대표 박영호)은 휴대폰 케이스를 만드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499억원과 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 석간 신문사인 내일신문(대표 장명국)은 지난해 매출액 304억원과 순이익 21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올 들어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한 법인은 70개사이며 이 중 33개사가 승인되고 1개사는 기각됐다. 23개사의 심사가 보류됐으며 10개사는 현재 등록심사가 진행중이다. 나머지 3개사는 등록을 자진 철회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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