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이달 2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04 서울 세계박물관대회’를 맞아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박물관대회는 58년 역사상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며 세계 박물관 전문가들이 모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여러 국가들의 풍부한 전통 문화의 표상인 ‘박물관과 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기념 우표는 2001년 9월에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록된 ‘직지심체요절’을 담고 있으며 액면가는 190원. 전지는 낱장 20장(4×5)으로 구성되어 있고 발행량은 전지 8만장이다.
정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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