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톈진 PVC 생산법인 LG다구의 나상진 법인장(상무)이 중국 정부로부터 ‘우의상(友誼賞)’을 수상했다.
우의상은 중국 정부가 중국 현대화 건설과 개혁개방 사업에 특출한 공헌을 한 외국 전문가를 장려하고자 지난 1991년에 제정한 상으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나상진 상무는 LG다구가 가동 첫해 340만 달러의 매출과 99만 달러의 순이익을 실현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년 연속 흑자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 텐진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공헌한 주역으로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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