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관련주들이 ‘저작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기대와 MP3폰 관련 문제가 해결 기미를 보이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과 YBM서울은 가격 제한폭까지 올라 각각 4040원, 2135원에 장을 마쳤다. 예당도 3.84% 상승했다.
정기 국회에 연주자 및 음반 제작자의 인터넷상의 권리를 보호하는 저작권법 개정안이 상정된 것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또 대중음악비상대책협의회와 LG텔레콤이 전날 MP3폰 소비자 보호와 음악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것도 호재로 풀이되고 있다.
이들 음반관련사들은 기존 오프라인 앨범 제작 이외에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음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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