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베타서비스에 돌입한 이네트의 온라인게임 ‘트라비아’가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네트(대표 황우빈)는 중국에서 ‘트라비아’클로즈 베타 서비스에 나선지 5일 만인 지난 19일 동시접속자수가 6400명을 돌파했으며 이번 주말 동시접속자수가 1만명이 넘을 것이 확실시 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네트는 중국 협력사인 세븐틴게임즈와 함께 ‘트라비아’ 전담 서비스 인력만 90여명을 확보했으며 중국 내 법 해킹 프로그램에 대응하기 위한 각종 시스템도 마련 중이다.
이네트 관계자는 “아직 상용 서비스 전임에도 불구하고 ‘트라비아’ 관련 길드와 아이템 거래사이트, 불법 해킹 프로그램이 속속 나오고 있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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