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인 트루시큐어와 비트러스티드가 합병, 사이버트러스트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이버트러스트는 앞으로 대기업을 겨냥한 보안관리 사업에 집중 할 예정이다. 비트러스티드는 그동안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버지니아주 허든에 위치한 트루시큐어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사업영역을 전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합병사의 최고경영자(CEO)는 존 베커 현 트루시큐어 CEO가 내정됐다. 비상장 기업인 두 기업의 합병은 오는10월중 완료될 예정이다. 합병과 관련해 비트러스티드 부사장 시오반 맥더모트는 “두 회사간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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