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코리아 포럼은 2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국내 전자태그(RFID) 시범서비스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유정 한국전산원 인터넷기반·인증팀장은 RFID를 활용한 유비쿼터스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업무프로세스혁신 및 정보화전략수립(BPR/ISP)을 통한 RFID 기반의 정보화 모델 수립이 추진돼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3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우원식 “韓 탄핵소추안은 국무총리 탄핵안”… 의결정족수 151석으로 판단
-
6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7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8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9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