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차세대물류 IT기술연구사업단’, 전북대 ‘헬스케이기술개발사업단’, 충북대 ‘충북 BIT 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단’이 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지방연구중심대학사업단으로 선정됐다.
과기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성경륭)와 공동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 간 8개 권역 16개 대학 28개 사업단을 접수받아 이달 초까지 선정평가를 마무리하고 3개 사업단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대와 전북대는 올해, 충북대는 내년부터 10년간 매년 30억원(정부지원금 25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각각의 연구사업단은 지역별 대형연구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3개 사업단들은 앞으로 △지역의 미래특화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해당 지역의 우수인력을 배출해 정착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국내외 우수 인력을 유입해 지역사회에 기반한 미래 사업과 서비스, 브랜드를 창출하는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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