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올해 말 자사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발표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야후는 뮤직매치를 인수한데 이어 올해 4분기까지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야후는 현재 뮤직매치의 기술을 이용하는 서비스와 뮤직매치의 가입자를 야후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 등 두 가지 방법을 전개하고 있다고 C넷은 전했다.
야후는 음악 서비스계획에 대해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지만 야후의 음악 부문 담당자인 데이비드 골드버그는 뮤직매치 인수 발표후 “엄청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야후는 디지털 음악분야 메이저 플레이어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야후는 뮤직매치 인수를 통해 주크박스 소프트웨어와 다운로드 스토어, 16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프리미엄 넷 라디오 서비스를 확보했다.
하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야후의 이같은 정책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초기 시장에 과도하게 투자를 할 경우 회사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6월말 현재 야후의 현금 보유고는 26억달러로 집계됐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