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e비즈니스 언어를 제작·유포하기 위한 컨소시엄인 로제타넷이 중소기업의 로제타넷 표준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지원 시설을 개설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로제타넷 지원 IT업체인 시스코, IBM, 인텔, MS, 오라클 등은 싱가포르 정보개발청 및 난양 폴리테크닉과 함께 자금력이 영세한 중소기업의 로제타넷 표준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더 아키텍처 센터 오브 엑설런스’라는 지원시설을 설립했다.
140만달러가 들어간 이 시설은 중소기업의 로제타넷 도입비용을 낮추는 것에 관한 연구 뿐 아니라 전자태그(RFID)와 로제타넷의 접목, 전자결제와 전자물류 모델 개발 등 연구도 수행하게 된다.
폴 티어넨 로제타넷 부사장은 “현재 제조·서비스 분야업체들이 로제타넷 표준을 채택하려면 비용이 10만달러 이상 들어가는 등 결코 싸지 않다”면서 “이는 다국적 기업에는 크지 않은 액수이지만 중소기업에게는 무척 부담스런 액수”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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