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택시장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대규모 사절단이 방한했다.
이번에 방한한 홈네트워크 사절단은 홍콩 최대규모의 부동산개발업체인 핸더슨의 최고책임자와 구매·건설 책임자 등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디지털홈 세대(동작 삼성래미안), 삼성건설 일원동 주택전시관, 타워팰리스, 씨브이네트 홈네트워크 쇼룸과 연구소 등을 방문했다.
삼성물산 자회사로 이번 사절단 방한을 지원한 씨브이네트측은 핸더슨사와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홍콩시장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홍콩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해외시장에 대한 홈네트워크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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