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개막식과 함께 열전에 돌입했던 제16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는 종합성적 9위를 차지했다.
한국국제과학올림피아드 위원회(위원장 권오갑 과학재단 이사장)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를 따 종합 9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국내 대표는 이도경(반포고 3)군이다. 또 은상은 이후연(한성과학고 2)·조용운(서울과학고 2)군이 받았다.
세계 78개국 310명의 청소년들이 경합을 펼친 이번 대회 우승은 금상 4개를 차지한 중국과 러시아에 공동으로 돌아갔다. 미국 (금 2, 은 2), 폴란드(금 2, 은1, 동1) , 크로아티아(금2, 동1)는 각각 3, 4, 5위를 차지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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