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17일부터 투자자와 중소기업이 사이버상에서 투자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사이버 중소·벤처투자마트(http://seoul.smba.go.kr/중소벤처투자마트)’를 개설한다.
이 사이트는 △투자기관정보 △우수 중소·벤처기업 정보 △벤처투자 및 M&A관련 정보 등으로 구성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기업들은 ‘메일 통보서비스’를 통해 회사가 보유한 우수 기술 등 각종 정보를 신속하게 투자기관에 제공할 수 있다.
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
3
GDP 2배 넘는 민간 빚…“금리 인하기, 금융취약성 커져”
-
4
빗썸, 휴면 자산 4435억원 반환 나선다
-
5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6
최상목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 국정에 심각한 타격…재고 호소”
-
7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8
내년 실손보험 보험료 '7.5%' 오른다
-
9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10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