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멀티캡(대표 김인철)은 지난 4월 현대멀티캡의 중국내 합작 법인인 HMCS를 인수한 미국 AP핸더슨그룹과 자사매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AP핸더슨그룹은 실사와 평가를 거쳐 60일 이내에 정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어서 이르면 연내 현대멀티캡은 AP핸더슨에 매각될 전망이다.
지난 94년 설립된 AP핸더슨그룹이 현대멀티캡을 인수할 경우, 현대멀티캡은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구조 변경을 기반으로 중국·중동·일본 등 해외시장 확대와 신규 내수시장 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AP앤더슨은 사업확장을 위해 올 1월 미국내 노트북용 다중 스크린(piggy-backed 및 side-by-side 방식) 특허를 보유한 슬라이드 뷰(Slide View)를 인수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5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6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7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