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부터 일본 기업의 기업어음(CP) 대부분이 전자화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의 기업들은 CP 인지세가 내년 4월 이후부터 현재의 4∼40배 이상 인상되는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전자 CP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대기업들은 올 여름을 계기로 전자 CP를 잇따라 발행했다. CP의 최대 발행 기업인 도쿄전력은 이달 들어 처음으로 170억엔의 전자CP를 발행했다. 14일에는 도요타자동차가 7월에 이어 총 450억엔의 CP 발행을 결정했다. NEC도 지난 달 말 신규 발행을 실시한 상태다. 이같은 증가세에 따라 8월에만도 발행 총액은 일시적으로 2조엔을 돌파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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