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대표 김근) 공익광고협의회는 일본 공공광고기구(이사장 데라오 무쓰오)와 공동으로 양국 간 공동 사회문제인 부모·자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공익광고 ‘한·일 공동캠페인’을 내년부터 2년간 전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KOBACO와 일본 공공광고기구의 합의사항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 실행위원회에 결정된 것으로 양국 4명씩으로 구성된 실행위원회는 주제선정 외에 제작 기본방향, 세부일정, 작품선정 방식, 방영개시 시점 등에 대해 합의했다.
두 나라는 내년 3월까지 공동캠페인의 시안공모 및 제작을 마쳐 내년 5월부터 2006년까지 동시에 동일한 내용으로 각국에서 공익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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