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국내 오프라인 대학으로서는 최초로 한 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e러닝을 도입했다.
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 http://www.yjc.ac.kr)은 이번 2학기부터 1학년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집에서도 강의를 듣고 시험을 쳐 학점을 인정해주는 e러닝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e러닝을 위해 총 5억 원을 투자, 지난 2월 콘텐츠 제작을 위한 가상스튜디오를 교내에 설치했으며, 지난달 전문강사 선발을 통한 콘텐츠 제작을 마쳤다.
이 대학은 우선 이번 학기에 컴퓨터 개론, 교양영어, 일어강독, 경영의 의해, 패키지 실무 등 5과목에 대한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e러닝 전용사이트인 ‘YEL(Yeungjin Electronic Learning, http://yel.yjc.ac.kr)’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2학기 e러닝에는 1학년 수강대상 인원 3237명 가운데 97.6%인 3162명이 수강신청을 해 e러닝에 대해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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