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이달의 KRISS인상’ 수상자로 물질량표준부 나노표면 그룹의 조만호 박사(38)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박사는 ‘이온산란(MEIS)과 방사선 가속기를 이용한 산화절연막 분석’에 관한 국제 논문 10여 편을 발표하는 등 표준연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조 박사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주임연구원과 연세대 연구교수를 거쳐 작년부터 표준연 나노표면그룹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