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평판TV, DVD리코더 등 AV(음향·영상)기기의 조작 방법을 통일하기로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연말 대목에 출시되는 상품들의 조작화면 등을 통일해 자사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적용되는 조작 방법은 기능이나 채널을 바꿀 때 조작 화면의 아이콘을 움직여 간단히 기능을 변환할 수 있는 ‘크로스미디어바’ 기능이다. 크로스미디어바는 현재 자사 DVD리코더인 ‘PSX’에 장착되어 있는데 이를 국내용 평판TV와 DVD리코더에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소니는 최근의 디지털 AV기기가 TV프로그램, DVD, 디지털 카메라의 촬영 정보 등 다양한 영상을 취급하기 때문에 조작이 복잡하다는데 착안해 조작기법을 통일하기로 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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