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검찰들은 작년 봄 전세계의 수 백만대의 컴퓨터를 마비시켰던 새서(Sasser) 웜 바이러스를 유포한 혐의로 18살의 학생을 기소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스벤 J로 알려진 이 학생은 컴퓨터 작동을 방해하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 인터넷을 통해 유포시켜 수백만달러에 이르는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검찰들은 이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고소한 143명의 고소인들의 고발에 따라 기소했으며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용의자가 최고 5년형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재판이 언제 시작될 지는 독일 검찰은 밝히지 않았다.
이 용의자는 지난 5월, 독일 북부의 작은 도시인 로텐부르크에 있는 그의 부모집에서 체포됐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