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모바일 기술과 홈네트워킹 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각 대학 컴퓨터 동아리 모임인 전국대학컴퓨터써클연합(UNICOSA)은 오는 11일(토) 오후 2시 건국대 새천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UNICSA 모바일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KT와 삼성전자의 전문가를 초빙해 모바일 테크놀로지 세션과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모바일 비전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유니코사는 서울 경기지역 24개 대학 컴퓨터 동아리의 연합으로 정보화 확산을 주제로 정보교류와 친목행사를 벌이고 있다.
문의사항은 세미나 홈페이지(http://www.unicosa.or.kr/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