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전문솔루션 업체 아이콘소프트(대표 김용훈 http://www.iconsoft.co.kr)가 8일 개인휴대단말기(PDA)나 휴대전화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모바일 대리운전 관제 프로그램 ‘아이-다이버(I-Driver)’를 선보였다.
‘아이드라이버’는 대리운전 콜센터에 각자의 독립적인 관제용 서버를 구축, PDA 및 휴대전화의 무선인터넷을 연계해 전산화된 고객의 주문정보를 실시간으로 대리운전기사에게 전달해주는 한편 고객에게는 배차된 기사 및 운행정보를 문자메시지로 통보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고객 위치에 따라 최적의 대리기사를 개별·지역별·전체 공용 방식으로 자동 배차할 수 있어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김용춘 사장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 주문내역을 관리, 대리기사의 위치·운행상태 등 전체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며 “특히 신속한 배차는 물론 통신비와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02)3473-7030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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