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공기관 및 기업이 앞으로 도입을 원하는 보안 제품의 1순위는 침입방지시스템(IPS)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큐아이닷컴(대표 오경수 http://www.secui.com)이 최근 국내 247개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도입이나 교체를 고려하는 보안 제품’에 대한 질문에서 IPS가 50%로 1위를 차지했다. 통합보안 제품과 기가비트 방화벽은 각각 25%와 12%로 그 뒤를 이었다.
보안 제품의 도입 및 교체 고려시에 계획하는 예산은 전체 응답자의 48%가 IT전체 예산의 5% 내외라고 답변했으며 10% 내외라고 응답한 고객도 35%에 달했다. 또 현재 계획중인 보안 제품의 도입 및 교체 고려 시기는 전체 응답자의 43%가 내년 상반기로 예정하고 있으며 24%는 2005년 하반기 이후였다.
보안사고 대응에 있어서 느끼는 가장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정보 부족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전체의 36%였으며 25%는 일반 직원들의 인식부족이라고 답변, 보안에 대한 정보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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